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라 캇페이타 (문단 편집) == 중등편 == 이후 중학생으로 성장하여 여전히 카트레이싱을 하고 있다. 이제는 실력도 인정받을 정도로 나름 유명인이 되었으나 어려운 집안 사정덕에 남들은 한시즌 뛰고 바꾸는 카트 프레임을 5년여에 걸쳐 계속 쓰다보니 맛이 가버려 고전중이다. 새 카트 프레임을 살 돈도 없었기 때문에 몸을 혹사해가며[* 부족한 접지력을 메우기 위해 하중이동을 몸으로 하다보니 군데군데 멍이 들고 다치고]까지 경기에 임한다. 결국 한계까지 가버린 카트 프레임이 더이상 성능을 보장할수없게 되자 좌절의 문턱까지 가게 되지만 비가 내리는 레이스 환경에서 카트의 성능차가 완화 되자 근성과 집념으로 2위까지 달성하지만 카트는 수명을 다하고 카페타 본인도 갈비뼈가 금이가는 큰 부상을 입게된다. 이후 뜻밖에 병문안을 온 [[미나모토 나오미]]가 '그런 카트를 그렇게 까지 몰아댈 머리가 있는 녀석이 왜 본인의 레이스 환경을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지'~~금수저 [[꼰대]]의 조언~~란 요지의 충고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노부가 마련한 기회인 스텔라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기로 한다. 하지만 참가비조차 카페타의 가정여건상 불가능 했는데 다행히도 [[이카리 포장 사장]]님의 도움을 다시 한번 받아 무사히 참가. 교육중에 연습도 못해보고 기어변속도 경험해본적없어 시동도 꺼트리고 하지만 순식간에 익숙해져 실력을 드러내자 주목을 받게 된다. 중간에 다른 드라이버의 실수때문에 차를 부수는 사고를 당해 수리비를 물을 위기에 처하나 아버지와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프로그램을 2위로 마칠수 있게 되었다. 수강생 성적 1위를 달성하지는 못해 포뮬러 스텔라 시트를 얻지는 못했지만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누구보다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는 그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스텔라 모터스포츠의 지원을 얻을수 있게되어 남은 전일본 카트 시즌을 워크스팀에 뛰게 되었고 첫 챔피언의 차리를 얻어내는 성적으로 이에 보답한다. 포뮬러 스텔라의 예비 드라이버로 활동하다가 유럽 F3 진출기회가 생긴 [[미나모토 나오미]]가 테스트차 유럽으로 가자 자리가 나온 시트를 차지하게 되고 첫 포뮬러 데뷔를 눈앞에 두지만 갑자기 돌아온 나오미 때문에 다시 밀려날 것을 염려했으나, 레이스 주말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 마침내 [[미나모토 나오미]]와 같은차 같은 서킷에서 경쟁을 할수 있게 되었다. 예선에서 사고가 난 미나모토를 신경도 안쓰고 레드 플래그가 내려져 본인의 예선이 방해되지만 않기를 바라는 본인을 발견하곤 인간성이 상실된거 아닌가 고민도 했으나 이내 떨쳐버리고 결승 레이스에서 마침내 미나모토와 배틀을 벌이게 된다. 최후반 사고의 트라우마 때문에 백마커를 추월 못하는 미나모토를 따라잡는 명승부를 펼치다 마침내 순수 스피드 승부에서 나오미를 이겨내지만 이내 사고가나서 나오미와 더불어 순위가 떨어져 우승을 놓치고 만다. 이후 유럽으로 떠나는 나오미가 아직 포뮬러 스텔라 챔피언 획득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알고 본인이 나오미의 챔피언 경쟁자들을 이겨서 나오미를 꼭 챔피언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맹세하고 4연승해 약속을 지켰다. 이후 스텔라 모터스포츠 계열 사설 F3팀인 노아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셀렉션에 F3 경험을 해보는 정도로 파견되어 테스트를 받게된다. 본인은 포뮬러 스텔라 후반 4연승으로 포뮬러 스텔라에 감을 잡았다 생각해 상위 카테고리인 F3)에 올라가고픈 마음과 자신보다 아래로 생각되는 드라이버가[* 포뮬러 스텔라 데뷔전인 미나모토와의 경기 이후로는 이기기만 했으니] 먼저 F3에 탈 기회가 생기는것에 대한 불만에 단순한 체험 드라이빙이 아닌 승부를 목표로 진지하게 테스트에 임한다. 그러나 이길 것이라 자신했던 것과는 달리 타 드라이버보다 기록이 안 나오자 결국 차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해 '''차를 바꿔달라 말해버리고 만다.''' 16살 밖에 안된 갓 포뮬러 레이스에 입문한, 게다가 오늘 주행은 선발 멤버도 아닌 체험 주행을 하는 풋내기가 차를 바꿔달라하자 스텔라 F3 메카닉 담당자는 차는 3대 똑같이 만들었고 문제 없다며 너는 더 안타고 된다면서 카페타를 퇴출시킨다. 이는 엄연히 팀 스포츠인 모터스포츠에서 팀원에 해당되는 메카닉들을 믿지 못하겠다고 한것과 다름없는 큰 실례인것을 아직 몰랐던 것이다. 본인이 F1 월드 챔피언을 따내서 메카닉들을 부릴수 있는 수준에 이르러서야 해볼법한 요구를 풋내기가 하니 냉대를 받은것. 하지만 스텔라 모터스포츠를 총괄하는 카가미와 평소 사이가 썩 좋지만은 않던 노아 모터스포츠 회장인 타케모리는 카가미가 타이라를 외부로 유출시키지 않고 스텔라 워크스 체제에서 돌리려는것을 간파, 메카닉들에게 협조와 양해를 구하고 카페타를 계속 태워 잠재력을 알아보려한다. 결국 타케모리의 지도와 차량 세팅으로 본래 선발 후보였던 두 드라이버를 제치고 현역 F3 드라이버 수준의 기록을 내는데 성공한다. 그후, 선발건으로 스텔라의 카가미및 다나카와 노아의 타케모리 및 팀 감독이 모인 술자리에서 셀렉션 주행후 정비 과정에서 카페타의 차에 벨러스트가 10kg 더 실렸다는사실이 메카닉들의 조사로 나타난다. 10kg 무게 증가를 감지하는 센스와 테스트 서킷에서 10kg 가볍다면 0.5초는 빨랐을 것이란 계산 결과에 노아 모터스포츠 회장 타케모리는 평소 사이가 좋지 못한 카가미에게 카페타를 1년만 빌려달라며 머리를 숙이게 된다. 결국 해당 사항은 협의가 완료되어 카페타의 선택에 따라 스텔라 모터스포츠 워크스 팀으로 안정적인 지원을 받아가며 내후년(포뮬러 스텔라 풀시즌 참가, 챔피언이 된후 다음해 F3 참가)에 F3데뷔를 하게되느냐 스텔라 계열의 사설팀인 노아 모터 스포츠를 통해 불안한 지원을 받아가며 바로16세 최연소 F3 데뷔를 하게 되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